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래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앞날이 막막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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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될 4학년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TEL이나 도쿄일렉트론 같은 장비사도 고민하고 있다보니 JLPT를 취득할지 아니면 전체적인 데이터분석에 메리트가 될 ADsP를 딸지 고민중입니다. 방학때 취득할 예정인데 둘 다 취득이 가능할까요? 렛유인 NCS 공정교육이랑 직무부트캠프, ADsP, JLPT 중 우선순위를 정해주실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현실적인 계획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경영 복수전공중인 남학생입니다. 현재 3-2학기로 지인께 추천 받아 제조직(고졸)로 지원했습니다. 다만, 고졸로 지원했다보니 대학 재학동안 했던 대외활동 기반으로 작게 서술했고, 생산직 관련 경력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에 몇가지 질문 드리고 싶어요. 1. 다른 반도체 기업 sns 서포터즈 하면서 공정체험한게 있는데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2. 고졸로 입사 후 취업계 통해서 내년 여름에 졸업하면 대졸로 우대가 될까요? 3. 만약 안되면 차후 재지원을 위해 고졸 생산직으로 경력 쌓는게 좋은지, 아니면 급여 낮더라도 학사 시절 쌓은 경험으로 취직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4. 고졸 지원서에 대학 재학동안 경험한 활동 적어도 될까요?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학교 졸업하자마자 사회에 뛰어든 어른이입니다. 공공기관에서 6개월 인턴을 하고, 바로 다른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6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계약직이지만 업무 강도와 부담이 막중하여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다시 취준에 돌입하려 합니다. 전삭직으로 인턴과 계약직을 하였지만 IT사업관리 및 기획부분에 집중되어 일했습니다. (개발 능력은 파이썬뿐) 지금 이 시점에서 목표하는 공공기관 전산직을 위해 공부하면서 알바를 병행하려 하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계약직이지만 정규직과 비슷한 업무 강도와 그 이상의 부담(높은 사람한테 떨어진 과제?) 등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전산직 계약직 6개월~ 공공기관 전산직 인턴 6개월 스타트업 4개월(데이터분석) 장기적인 알바(보조교사 4년, 카페 2년 등) 빅데이터 분석기사, 정보처리기사, 사회조사분석사2급 Adsp, Sqld, word, 컴활 1급 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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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앞날이 막막할 때는 우선 현재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천천히 돌아보는 게 중요해요. 너무 단기간에 답을 찾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경험해본 것들을 기반으로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설정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명확하게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키워가는 방향이죠. 또 중요한 건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이나 주변 선배들 경험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시야가 넓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천천히 만들어 가세요.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나아가봐요. 그러면 분명 앞으로 어떤 길이 자신에게 맞는지 조금씩 보일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